콘텐츠 제작7분 읽기
조회수가 나오는 숏폼 대본 공식 (3초 후킹 설계)
릴스·쇼츠·틱톡에서 이탈을 막는 대본 구조를 초 단위로 분해했습니다. 후킹 유형 7가지와 실제 스크립트 템플릿을 제공합니다.
AI 시나리오 가공기
한 줄 아이디어 → 등장인물 대사가 살아있는 스크립트
숏폼의 성패는 편집이 아니라 첫 3초의 대본에서 갈립니다. 알고리즘이 보는 핵심 지표는 시청 유지율(retention)이고, 유지율 곡선은 대개 첫 3초에서 가장 급격히 꺾입니다.
60초 스크립트의 표준 구조
| 구간 | 역할 | 실패 신호 |
|---|---|---|
| 0~3초 | 후킹 — 스크롤을 멈추게 함 | 인사, 자기소개, 브랜드 로고 |
| 3~10초 | 약속 — 이 영상에서 무엇을 얻는지 | 배경 설명이 길어짐 |
| 10~45초 | 본문 — 3개 이하의 포인트 | 포인트 5개 이상 나열 |
| 45~55초 | 반전 또는 정리 | 갑작스러운 종료 |
| 55~60초 | CTA — 저장/팔로우 유도 | 구독 요청이 15초 이상 |
"안녕하세요, 오늘은…"으로 시작하는 영상은 첫 3초를 버립니다. 인사는 숏폼에서 가장 비싼 실수입니다.
후킹 7가지 유형
- 결과 먼저: "3주 만에 팔로워 1만 명이 된 계정 구조입니다."
- 부정 명령: "이 설정 안 바꾸면 배터리 계속 새어 나갑니다."
- 오류 지적: "대부분 이 단계에서 잘못하고 있어요."
- 질문: "왜 같은 글을 써도 반응이 다를까요?"
- 비교: "왼쪽이 3만 원, 오른쪽이 30만 원입니다. 구분되나요?"
- 장면 선점: (대사 없이) 특이한 화면을 먼저 3초 보여주기
- 시간 제약: "20초 안에 정리해 드립니다."
후킹은 말과 화면을 동시에 설계해야 합니다. 대사만 후킹이고 화면이 정적이면 효과가 절반으로 떨어집니다.
대사 작성 3원칙
- 한 문장 12단어 이내: 말로 읽어봐서 숨이 차면 자릅니다.
- 숫자를 넣기: "많이 늘었다" 보다 "2.4배 늘었다"가 기억됩니다.
- 자막 = 대사 요약: 자막에 대사를 전부 넣지 말고 키워드만 크게 띄웁니다.
바로 쓰는 템플릿
[0-3초] 후킹: (결과/부정명령/질문 중 하나)
화면: (가장 강한 시각 정보)
자막: (5단어 이내 키워드)
[3-10초] 약속: "이 영상 보면 ~을 알 수 있습니다"
[10-45초]
포인트1 — 화면: / 대사:
포인트2 — 화면: / 대사:
포인트3 — 화면: / 대사:
[45-55초] 정리 또는 반전
[55-60초] CTA: "저장해두고 따라 해보세요"
유형별 길이 감각
- 정보/튜토리얼: 35~50초 (포인트 3개)
- 브이로그/스토리: 45~60초 (기승전결)
- 광고: 15~30초 (문제 → 해결 → 태그라인)
- 리뷰: 30~45초 (결론 → 근거 2개 → 추천 대상)
초안을 빠르게 뽑는 방법
아이디어 한 줄을 AI 시나리오 가공기에 넣고 출력 형식을 "숏폼 스크립트"로 선택하면 위 표 형식(시간·화면·대사·자막)으로 초안이 나옵니다. 여기서 후킹 부분만 사람이 다시 손보는 방식이 가장 효율적입니다. AI 는 구조를 잡는 데 강하고, 가장 자극적인 한 줄을 고르는 감각은 아직 사람이 낫습니다.
제작 팁: 대본을 쓴 뒤 소리를 끄고 화면만 보세요. 그래도 내용이 이해되면 자막 설계가 잘 된 것입니다. 숏폼 시청자의 상당수는 무음으로 봅니다.